대전도시철도 2호선 ‘수소트램’ 확정
1회 충전 227㎞ 주행…수소 1㎏당 4천344원에 30년 공급
총 38.1㎞ 구간, 1조4천91억 투입…내년 착공해 2028년 개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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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전도시철도 2호선 ‘수소트램’ 확정 - 수소신문
[수소신문] 단일 노선으로 세계 최장 노선이 될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이 최첨단·친환경 수소 기술의 완전 무가선 방식으로 건설된다.총연장 38.1km인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정거장 45개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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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전 트램은 '수소로 간다'…무가선 배터리 방식 확정(종합) | 연합뉴스
(대전=연합뉴스) 김준호 김준범 기자 =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(노면전차)은 친환경 수소 연료전지를 활용한 무가선 방식 수소트램으로 확정됐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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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전 트램 공식 홈페이지에도 반영된 내용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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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전트램
과업범위 연장 8.5km, 정거장 11개소, 차량기지 1개소 기본 및 실시설계[토목, 건축, 궤도], 측량, 지질조사, 도시관리계획, 차량기지 건축기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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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로템에서 진행중이고요.
기사 내용을 보면 거의 현대로템으로 갈 확률이 아주...상당히..높습니다.
충전시설까지 모두 같이 공급하여 사업을 통째로 먹는 느낌이네요.
https://news.mt.co.kr/mtview.php?no=2023110713104957389
대전시, 대전도시철도 2호선 최첨단·친환경 '수소트램'으로 확정 - 머니투데이
세계 최장 완전 무가선 방식으로 건설… 900억 수소 인프라는 민자유치, 향후 경쟁입찰로 차량제작사 선정대전도시철도 2호선 '트램'이 새롭게 개발된 최첨단·친환경 수소 기술의 완전 무가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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